| 유진-한은정, 주말드라마 여주인공 '인기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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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드라마 여주인공들이 거센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네티즌 연예대상 5월
MVP' 여자 연기자 부문에서 유진과 한은정이 지난달에 비해 괄목할 만한 인기행진을
시작했다.
MBC 주말드라마 '진짜진짜 좋아해'의 유진은 강원도 사투리를 척척 구사해내는 역할을 맡아 극의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유진은 2일 오후 8시 현재 유진은 총 3,100명의 투표자 중에서
1,389명(44.7%)으로부터 지지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일일연속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를 통해 데뷔 이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영아는 595명(19.1%)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중이다.
현재 1,2,3위의 격차는 징검다리 건너뛰기를 연상케 할 정도로 다소 격차가 벌어진 상태. 195명(6.3%)의 지지를
얻으며 3위에 오른 한은정은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를 통해 억척스럽고 강건한 여성상 그리며 연기 호평이 이어진다.
2위
이영아를 제외하면 유진과 한은정 등 주말드라마의 여주인공이 5월 여자 연기부문에서 인기를 얻고 있음이 증명됐다.
시즌2 제작이
결정된 드라마 '궁'의 황태자비 윤은혜의 인기도 지난달과 비교해 여전히
강세를 지키며 190명(6.1%)의 지지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얼짱'으로 데뷔 신화를 이룬 남상미와 구혜선이 5,7위를 지키는 가운데, 영화 '중천'으로
컴백을 앞둔 김태희가 6위에 랭크됐다.
한가인,
정려원, 손예진 등 돌아온 미녀스타들은 10위권내에 진입한 상태. 그 뒤를 레이싱걸 출신 연기자 오윤아가 역전 레이스를 펼치는 가운데
'소울메이트'의 사강, '도마뱀'의 강혜정, '소문난 칠공주'의 여장교 이태란,
'서울1945'의 소유진이 봄날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네티즌 연예대상 5월 MVP' 남자 연기자 부문은 '궁'으로 성공적인
연기자 변신에 성공한 김정훈이 4331명(44.6%)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라섰다.
그러나 '서동요'의 조현재의 인기 추격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
3997명(41.2%)의 지지를 얻고 있는 조현재는 언제든지 추격전을 벌일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그밖에 현빈(453명,
4.7%) 김명민(245명, 2.5%) 이준기(169명,
1.7%)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남자 연기자 부문 또한 치열한 선두 각축전이 예상된다.
고뉴스 종합뉴스팀 기자(enter@gonews.co.kr)
2006.05.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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