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이’ 유진, 사투리 암기 비법은?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로 주말 안방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봉순이’ 유진.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난해한 사투리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녀만의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SBS '생방송 TV 연예‘에서는 연기자들의 영원한 숙제, 대본과의 전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MBC 드라마 ‘진짜진짜 좋아해’에서 봉순이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진의 사투리 암기 비법은 바로 대본을 아예 사투리로 녹음해서 듣는 것. 녹음된 사투리를 듣고 연습하고서야 비로소 완벽한 봉순이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한편, SBS 주말극 ‘하늘이시여’의 한혜숙은 직접 대본을 옮겨 쓰며 암기하는 방식을, 왕모 역의 이태곤은 무조건 반복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암기가 실패하면 결국 카메라의 눈을 피해 기발한 컨닝 방법까지 등장한다는데, ‘봉순이’ 유진을 비롯한 여러 연기자들의 대본 암기 방식은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TV 연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뷰스타 고홍주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5.0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