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 정보석이 중국 정벌을 준비하고
있다.
정보석은 현재 공민왕 역으로 출연 중인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돈’(극본 정하연/연출 김진민)의 종영 후 중국으로
갈 예정이다. 중국의 대형 영화사와 드라마 또는 영화 출연 및 화보 촬영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 영화사는 정보석에 맞춰
작품을 기획하는 것은 물론 드라마 방송 또는 영화가 될 경우 개봉 시점에 맞춰 화보집을 출간하는 등 홍보전략까지 마련해 놓고 정보석에게 구애를
하고 있다. 정보석이 한류드라마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등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에서 연기활동을 하는 것은 정보석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보석은
‘신돈’에서 원나라의 속박에서 벗어나려 했던 고려의 공민왕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중국행에서 출연 협의를 순조롭게 마친다면 ‘독립’을 뛰어넘어
‘북벌’에 나서게 되는 셈이다.
정보석은 중국을 다녀온 후에는 오는 5월19일부터 방송되는 SBS 금요드라마 ‘나도야 간다’(극본
하청옥·연출 김경호)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김은구 기자(cowboy@newsen.com)
2006.05.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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