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마지막회서 정려원에게 깜짝 프로포즈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MBC TV 월화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김래원과 정려원의 해피엔딩으로 종영한다.

종영을 한 주 앞둔 지난 25일 가슴 아픈 이별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아쉽게 만든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오는 5월 2일 마지막회서 김래원의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방송, 둘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정려원의 어머니 이보희로부터 사귀는 것을 허락받은 김래원은 한강에서 정려원을 만나 이의 소식을 전하고,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가운데 정려원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프로포즈를 한다.

프로포즈 링을 제작한 프린세스 주얼리 측은 "'심플리스' 프로포즈 링은 2006년 프린세스 주얼리의 대표 컨셉트인 내츄럴리즘을 바탕으로, 순수한 사랑을 표현한 제품이다"며 "한강에서 폭죽과 함께하는 김래원의 귀여운 프로포즈를 표현하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해피엔딩으로 종영할 '넌 어느 별에서 왔니'.]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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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30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