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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인기리에 전파를 타고 있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ㆍ연출 표민수)의 주인공인 김래원과 정려원이 오는 2일 이 드라마의 종영과 동시에 각각 '활동모드'와 '휴식모드'로 돌입한다.
김래원은 이 드라마의 종영과 동시에 곧바로 차기작인 영화 '해바라기'의 촬영준비에 돌입해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래원측은 1일 오전 "김래원은 '넌 어느별에서 왔니' 종영과 동시에 차기작인 '해바라기'의 촬영을 위해 의상준비는 물론 단합대회 등 여러가지 일정으로 쉼없이 일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려원은 김래원과는 정반대. 정려원은 몇가지 일정만 소화한 뒤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정려원의 '달콤한 휴식'은 약 7개월만에 찾아 온 것으로 자신의 고향인 호주 집을 5일 정도 일정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정려원은 올해초 '넌 어느별에서 왔니'의 촬영차 고향인 호주를 방문했지만 가족과의 조우도 잠시,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느라 자신의 집에 머물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기회에 달랠 계획이다.
정려원측은 "아직 차기작이 결정되지 않아서 여유가 있다. 종영 이후 그동안 미뤄왔던 행사 등에 참석한 뒤 조만간 5일 일정으로 호주 집을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래원과 정려원이 주연한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그동안 시청률 20%대를 육박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담뿍 받아온 작품. 김래원은 이 드라마를 통해 나이 못지 않게 성숙한 연기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정려원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가수에서 연기자로 확실한 입지를 굳히며 '눈물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한편, 그동안 김래원과 정려원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넌 어느별에서 왔니' 최종회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예정. 김래원이 정려원에게 예상치 못한 멋진 프로포즈를 하는 내용이다.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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