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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월화드라마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BC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2일 막을 내린다.
톱스타 김래원과 정려원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드라마 내용 만큼이나 이국적인 풍광의 배경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배경으로 삼은 곳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영어마을로 오는 3일 개장에 앞서 벌서부터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높은 인기를 예감하고 있다.
영어마을 파주캠프는 영국의 중소도시를 빼닮은 이국적인 풍경과 아름다운 주변 환경이 어우러져 뛰어난 촬영 여건을 갖추고 있다.
영어마을은 극중 영화감독인 승희(김래원)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인 복실(정려원)이 진행하는 영화의 주 촬영지이자 두 주인공의 사랑이 발전하는 장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애태우던 주인공들이 처음으로 마음을 통하고 수줍게 키스한 곳이 바로 영어마을 시청 앞 광장이다. 또 주변의 반대로 헤어진 두 연인이 애태우던 곳도 영어마을로 시청자들에게는 이미 눈에 익숙한 장소가 됐다.
특히 마지막 촬영이 진행된 지난 1일에는 김래원이 영어마을을 찾은 설립자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만나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촬영지로서 영어마을을 널리 알려야겠다"고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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