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드러난 양동근 한가인 ‘달고나’ 커플 위기 봉착

한가인이 양동근의 존재를 알아버렸다.

한가인이 MBC 수목극 ‘닥터 깽’(Dr. 깽)에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3일 방송되는 ‘닥터 깽’ 9회분에서 양동근의 정체를 알게 돼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닥터 깽’에서 한가인은 지금까지 자기 오빠의 죽음에 양동근이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양동근은 그것 때문에 한가인을 좋아하면서도 지금까지 마음 편히 자기 속내를 드러내지 못했다.

이날 방송되는 ‘닥터 깽’ 9회분에서는 한가인이 동생 진규(하석진 분)가 떨어뜨리고 간 상어지느러미파 계보도를 보고 망연자실한다. 계보도에 양동근의 얼굴이 떡하니 들어가 있었던 것.

이로써 양동근-한가인 ‘달고나’ 커플의 원만했던 애정전선에도 폭풍이 불어닥친다.

이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너무 빨리 알아버리는 것 아니냐”며 “유나(한가인 분)가 달고(양동근 분)를 용서하고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쪽으로 입을 모으고 있다.

한가인이 양동근의 정체를 알아버린 후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5.02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