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 한가인에게 보내는 ‘친필’ 편지 “용서해줘 한번만 용서해줘”

‘달고 글씨체는 이런 것!’ 양동근이 MBC 수목극 '닥터 깽'(Dr. 깽)에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한가인에게 직접 쓴 편지가 공개될 예정이이서 눈길을 끈다.

양동근은 3일 방송되는 '닥터 깽' 9회분에서 유나(한가인 분)에게 용서를 비는 편지를 보낸다. 사진 속에 살짝 공개된 "용서해줘...한번만 용서해줘"라고 말하는 대목에서도 알 수 있듯 양동근은 그만의 솔직함과 진실함으로 한가인에게 용서를 구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가인은 양동근이 자기 오빠의 죽음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한다. 양동근이 한가인에게 편지로 용서를 구하는 까닭도 이 때문.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비록 양동근이 직접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극중 강달고가 직접 그린 것으로 설정된 김유나의 그림이 전파를 탈 전망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5.02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