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라마, 가수 출신들 ‘연기자 변신’ 성공 등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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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왕국이란 명성을 들으며 주옥같은 흥행작을 선보인 MBC가 가수 출신 모두를 연기자 변신에 성공시킨 연기 등용문이란 별명을
듣고 있다.
지난해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후속작들이 다소 부진한 시청률로 옛 명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아쉬움을
남겼던 MBC 드라마가 최근 다시 큰 인기를 얻는 것과 동시에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의 변신에 성공한 가수 출신의 배우들이 속속 배출되고 있는
것.
정려원, 유진, 홍경민, 윤은혜, 에릭 등이 대표적으로, MBC 드라마를 통해
가수 출신에서 연기자로의 변신에 확실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경우이다.
특히 최근 방송되고 있는 MBC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친 정려원은 지난해 인기 화제작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이룬 인기가 거품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예쁜 모습보다는 극중 산골 처녀 복실이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며 과장이 아닌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유진 역시 현재 MBC 주말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를 통해 강원도 산간 오지 출신의 봉순이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MBC 드라마 '궁'의 윤은혜와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의 홍경민은 각각 드라마를 통하여
평범한 여고생이 황태자비가 되어 사랑을 깨닫게 되는 모습 그리고 가난한 고시생에서 과외 공부를 가르치던 학생과 결혼에 골인, 알콩 달콩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 가수에서 배우로의 변신에 확실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서도 멀티 만능 엔터테이너란
수식어가 많이 거론이 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는 스타들이 많아진 가운데 최근 MBC 드라마를 통하여 많은 가수 출신의 연기자들이
빛을 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리뷰스타
고홍주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5.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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