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촬영지연으로 첫방송 5월15일로 연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의 첫방송이 예정보다 일주일 늦춰졌다.

MBC 드라마국의 한 관계자는 27일 "'주몽'이 오는 5월8일 첫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일주일 후인 5월15일로 미뤄졌다"면서 "현재 1~2회에 아역분량분의 촬영이 다소 지연돼 늦어지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첫방송이 잡혀 있던 오는 5월8일에는 '주몽' 1회를 대신해 다큐멘터리 형식의 '주몽' 제작기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몽'은 MBC 사극 '허준'의 최완규 작가와 MBC 드라마 '다모'의 정형수작가가 공동집필해 눈길을 끌고 있는 작품. 송일국과 한혜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각각 고구려를 건국한 영웅인 주몽과 소서노를 연기한다.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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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