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양동근이 드라마에서 랩실력을
과시한다.
양동근이 26일 방송되는 MBC ‘닥터 깽’(Dr. 깽)(극본 김규완/연출 박성수)
7회분에서 한가인에게 자신의 진심을 담은 ‘달고랩’을 선사할
계획이다.
‘닥터 깽’ 7회 엔딩 장면에서 극중 달고 역의 양동근이 유나 역의 한가인에게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랩으로
들려준다.
또 양동근이 부르는 드라마 속 ‘달고랩’은 자신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동근은 “내
이름은......닥터깽...”이라며 한가인을 향해 랩을
부른다.
드라마 속 ‘달고랩’은 힙합전사로 음반도 발표한 일이 있는 양동근이기에 달고 역을 연기하는 양동근이 부를 랩에 눈길이
쏠리는 것은 당연.
이날 방송에서 달고가 유나에게 랩을 선사한 뒤 이둘은 한층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달고의 진심을 표현한 랩이
결국 유나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닥터 깽’은 조직을 배신하고 도망자 신세가 돼버린 강달고와 정의감에 불타는 용감한 여의사
김유나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양동근은 강달고라는 인물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한편
양동근은 지난 2001년 1집 ‘Yangdonggeun A.K.A Madman’과 2003년 2집 ‘travel’를 발매해 자신의 힙합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또 올 5,6월께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iMBC]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4.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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