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사투리 퀴즈프로서 실력 '깜짝 공개'
MBC 주말연속극 '진짜진짜 좋아해'에서 걸쭉한 강원도 사투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진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말(言)달리자'에 출연해 사투리 실력을 공개한다.

'말달리자'는 사투리라는 소재를 통해 우리말의 정확한 표현법과 사투리에 담겨있는 각 지방의 독특한 정서를 알아보는 퀴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연출을 맡고 있는 전진수 PD는 "드라마에서 강원도 사투리 연기를 잘 해내고 있는 유진을 첫번째 게스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드라마 제작진과도 협의를 마치고, 스케줄을 조정중"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산골처녀의 청와대 입성기를 그리고 있는 이 드라마에서 봉순 역을 맡고 있는 유진은 제작발표회에서 "강원도 사투리 선생님격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한번 쫙 읽어주면, 그 테잎을 듣고 사투리를 따라하는 식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달리자'에는 송대관, 박정수가 고정 출연하며, 유진이 출연한 녹화분은 오는 5월 1일 방송된다.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2006-04-25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