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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리자'는 사투리라는 소재를 통해 우리말의 정확한 표현법과 사투리에 담겨있는 각 지방의 독특한 정서를 알아보는 퀴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연출을 맡고 있는 전진수 PD는 "드라마에서 강원도 사투리 연기를 잘 해내고 있는 유진을 첫번째 게스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드라마 제작진과도 협의를 마치고, 스케줄을 조정중"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산골처녀의 청와대 입성기를 그리고 있는 이 드라마에서 봉순 역을 맡고 있는 유진은 제작발표회에서 "강원도 사투리 선생님격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한번 쫙 읽어주면, 그 테잎을 듣고 사투리를 따라하는 식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달리자'에는 송대관, 박정수가 고정 출연하며, 유진이 출연한 녹화분은 오는 5월 1일 방송된다.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