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깽’ 팬들 “한가인 날렵한 콧날에 양동근 베이면 어떡해”

 
‘한가인 콧날에 베이겠네.’

25일 오후 MBC 수목극 ‘닥터깽’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 몇 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닥터깽’의 박성수 감독과 카메라 앵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가인의 사진이다. 극중에서 유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가인의 매끈한 콧날은 날렵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유명하다.

극중 달고(양동근 분)는 유나의 옆모습을 보고 “이쁘다 기집애. 이게 사람이냐 천사지. 콧날 봐라. 베이겠다 베이겠어”라는 대사로 찬사를 날리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몇몇 네티즌들은 “이러다 키스신에서 달고 얼굴 베이는 것 아니냐”며 짓궂은 농담을 하고 있다.

이날 촬영 장면은 봉원장(오광록 분)이 달고와 술을 마시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게 되는 것으로 달고와 유나는 걱정스런 마음으로 수술실 앞을 지키며 발을 동동 구른다.이는 26일 오후 9시 55분 ‘닥터깽’ 7회에서 방송된다.



뉴스엔 유숙 기자






2006.04.26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