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미니시리즈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17일 방송에서 김래원(승희 역)이 정려원(복실 역)을 위해 노래로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을
연출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바’에 간 승희는 무대 위 피아노 앞에 앉아 “이 노래를 제 여자친구에게 바칩니다”라는 멘트를 날리며 복실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줬다. 또 노래가 끝난 뒤에는 `복실아 사랑한다`고 직접적인 고백을 했다.
감동 받은 듯 눈시울을 붉히는 복실과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를 통해 사랑을 고백하는 승희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방송 후 게시판엔 "피아노 고백 너무 멋있었어요", "정말 명장면이었어요"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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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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