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정려원, 월화드라마 최강자!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래원, 정려원. (사진 | 서울 = 김용덕기자)>

[스포테인먼트 | 최세나기자] 김래원-정려원 주연의 MBC드라마 '넌 어느별에서 왔니'(정유경 극본.표민수 연출)가 4주째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지난 18일 16.6%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방영 초반부터 김래원, 정려원의 눈부신 연기로 화제가 됐던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두 배우의 척척맞는 호흡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날 방송분에선 복실(정려원)이 호주에 가는 승희(김래원)를 붙잡으며 뭉클함을 준 데 이어 승희와 복실이 손을 잡고 공항앞길을 질주하는 명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마지막 장면 설렘 그 자체였다" "도망치지 않고 지키려는 승희사랑, 마지막 장면 너무 아름다웠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한류스타 손예진과 감우성 주연으로 기대를 모았던 SBS '연애시대'는 같은 시간대에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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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