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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오는 26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리는 스와롭스키 패션 포럼에서 모델로 나선다. 한혜진이 이번 패션 포럼에서 입는 드레스는 디자이너 황재복의 작품으로, 보석명품 메이커 스와롭스키의 보석 1억원어치로 장식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와롭스키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명품 보석 메이커로 이번 드레스 제작에 사용된 보석을 협찬했다. 이번 무대에는 오는 5월 결혼을 합둔 ‘지누션’의 멤버 김준희, 탤런트 김세아 등도 함께 선다.
주최측은 “패션쇼 주제인 ‘사랑의 빛’에 한혜진만큼 어울리는 모델이 없다”며 “MBC일일극 ‘굳세어라 금순아’로 알려진 한혜진이 이번 무대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굳세어라 금순아’ 종영후 휴식을 취해온 한혜진은 5월 8일부터 방송되는 MBC창사 45주년 드라마 ‘주몽’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