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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혜진은 최근 정다빈, 장신영 등이 소속된 ㈜ei21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5월 방송 예정인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에서 여걸 소서노 역을 맡은 그는 사극에 필요한 무술, 승마, 발성법 등을 익히며 촬영 준비에 땀을 흘리고 있다.
소서노는 주몽의 부인이자 고구려 건국의 일등공신. 억척녀에서 여걸로 변신하는 한혜진은 "지난해 금순이로 받았던 과분한 사랑을 성숙한
연기자로 거듭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소서노 역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연기자로서 올해가 가장 중요한 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서울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