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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혜진이 중국 본토에 이어 본격적인 대만 공략에 나선다.
한혜진은 MBC일일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의 프로모션을 위해 8일 오전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대만GTV측의 공식 초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지난 1월 초부터 대만의 GTV를 통해 방송중인 ‘굳세어라 금순아’가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금순이를 모셔달라는 요청이 줄을 이었기 때문이다.
한혜진은 2박 3일간 이루어질 프로모션 행사에서 대만 최대 일간지 연합보를 비롯한 여러 메체와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며 GTV의 연예프로그램에 특별 출연할 계획이다.
대만 GTV 한국지사의 원소강대표는 “드라마가 방송된 이후 한혜진씨의 인기가 폭등해 국빈급 대우로 초청하게 됐다”며 “중국과 대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대장금’의 이영애를 이을 차세대 한류 스타로 한혜진을 꼽고 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오는 5월부터 방송될 MBC 대하사극 ‘주몽’의 여주인공 역을 맡아 승마훈련과 무술 연습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