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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커플로 출연 최고의 한해를 보냈던 강지환과 한혜진은 오는 5월 MBC가 방송하는 각각 다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강지환은 '늑대'를 제작한 초록뱀미디어가 제작하고 오는 5월 '신돈'의 후속으로 방송될 미니시리즈 '불꽃놀이'(가제)(극본 김순덕, 연출 정세호)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불꽃놀이'는 '청춘의 덫' 'M' 등을 통해 심은하를 톱스타로 키운 정세호 PD가 연출을 맡아 신예스타 강지환의 톱스타 등극에 관심이 쏠린다.
'불꽃놀이'는 배반한 사랑에 대한 복수를 위해 위장취업을 감행한 노처녀의 취업기와 그 속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또 한명의 '금순이 커플' 한혜진은 일찌감치 대하사극 '주몽'에 여자 주인공인 주몽의 부인 소서노 역에 캐스팅돼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몽' 역시 오는 5월 월화드라마 '공주님'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라 주말과 평일을 잇는 두 사람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2월부터 방송된 일일연속극 '굳세어라 금순아'는 40%를 넘는 시청률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