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령이 드라마-영화 동반 캐스팅으로 촬영에 여념이
없다.
탤런트 조미령은 MBC 수목극 ‘닥터 깽’(Dr. 깽)(극본 최규완/연출 박성수)에서
수간호사 소마리 역을 맡아 감초 연기를 펼치고 있다.
조미령은 또 지난 3월 크랭크인한 영화 ‘뚝방전설’(감독 조범구/제작
싸이더스FNH)에서 심정순 역으로 캐스팅돼 열연중이어서 드라마와 영화를 동시에 섭렵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미령은 세련된
외모와 똑 부러지는 말투 때문에 그동안 얄미운 역할을 주로 맡았다. 그녀는 이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얄미운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조미령은 ‘닥터 깽’에서 다 쓰러져가는 병원의 알코홀릭 병원장 봉은탁 곁을 지키는 속 좋고 마음씨 고은 노처녀
간호사 역할을 맡았다.
‘뚝방전설’에서 조미령은 심정순 역에 캐스팅돼 박건형, MC 몽, 이천희 등과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CF에도 출연하며 바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미령 소속사 스타엠은 “드라마, 영화에서 계속되는 캐스팅 때문에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연기에 욕심이 많은 만큼 작품을 신중하게 결정했다”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더욱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4.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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