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할 것 같은 배우
   
 
 
 

배우 양동근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할 것 같은 남자배우' 1위로 뽑혔다.

양동근은 액션 영화 '식스틴 블럭'의 홍보마케팅사가 20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처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할 것 같은 남자배우'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꼽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진행됐다.

양동근은 전체 설문조사 참여자 1,234명 중 33%에 해당하는 422명의 지지를 얻어 브루스 윌리스의 강직한 이미지와 많이 닮은 배우로 선정됐다. 평소 거침없고 솔직한 면모를 과시해온 그의 이미지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2위는 20%의 지지율로 설경구가 차지했고 13%를 얻은 황정민은 3위로 뒤를 이었다.

양동근은 최근 MBC 드라마 ‘닥터 깽’을 통해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 우연히 의사 행세를 하게 된 조직폭력배 강달고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뉴스엔 유숙 기자

 






2006.04.18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