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한혜진, 사극 '주몽'서 연기궁합
◇ 송일국 ◇ 한혜진

 '장군의 외손자' 송일국이 '금순이' 한혜진과 사극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오는 4~5월쯤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MBC TV 대하사극 '주몽'(초록뱀미디어 올리브나인 제작)에서 타이틀롤 '주몽'과 부인 '소서노' 역으로 최종 캐스팅 됐다.

 '주몽'은 고구려의 시조 주몽(동명성왕)의 고구려 건국기를 그린 드라마로 그동안 '삼한지'라는 가제로 알려졌던 작품이다.

 이밖에도 그 외 부여 왕인 금와왕에 전광렬과 금와왕의 장남인 대소 역에 김승수, 소서노의 아버지 연타발 역에 김영철, 주몽의 어머니 유화부인 역에 오연수 등 주요인물이 캐스팅됐다.

 '주몽'은 300억원이 투입되는 60부 대작으로 '올인'의 최완규 작가와 '다모'의 정형수 작가가 공동집필하고, 연출은 '인어아가씨'의 이주환 PD가 맡았다.

[스포츠조선 이재훈 기자 ] 






2006-01-10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