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여배우예요."
탤런트 최여진이 '넌 어느별에서 왔니'(MBC)에 특급 카메오로 출연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12부에서 김래원이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만나는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등장하게 되는 것.
최여진의 특급 카메오 출연은 이 드라마의 이채승 조연출에 대한 보은에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데뷔작 '미안하다 사랑한다' 출연 당시 이 조연출이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최여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던 것이 인연이 되어 이번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되었다는 설명.
최여진은 "당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이 감독님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아 바로 그 자리에서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요즘 즐겨 보고 있는 드라마인 데다가 황송하게도 한국 최고의 여배우라 신이 난다"고 활짝 웃었다. < 유아정 기자 por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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