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넌 어느별...' 조연출과 인연 카메오 출연
 "한국 최고의 여배우예요."

 탤런트 최여진이 '넌 어느별에서 왔니'(MBC)에 특급 카메오로 출연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12부에서 김래원이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만나는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등장하게 되는 것.

 최여진의 특급 카메오 출연은 이 드라마의 이채승 조연출에 대한 보은에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데뷔작 '미안하다 사랑한다' 출연 당시 이 조연출이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최여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던 것이 인연이 되어 이번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되었다는 설명.

 최여진은 "당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이 감독님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아 바로 그 자리에서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요즘 즐겨 보고 있는 드라마인 데다가 황송하게도 한국 최고의 여배우라 신이 난다"고 활짝 웃었다. < 유아정 기자 por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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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