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기획드라마 ‘신돈’에서 공민왕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정보석의 촬영 중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이다.
드라마 홈페이지에 노국공주의 영전을 바라보며 울음을 터트리기 위해, 촬영에 앞서 대본을 보며 감정을 잡고 있는 정보석의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대본을 보고서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한 동안 감정을 잡던 정보석은 이내 감정몰입으로 애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사랑했던 노국공주를 볼 수 없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반야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 때문인지, 공민왕의 눈물이
유난히 애잔하게 다가온다는 것이 대부분 팬들의 반응.
한편, 현재 ‘신돈’은 노국공주의 죽음 뒤, 노국공주와 꼭 닮은 반야의
등장으로 점점 흥미를 더하고 있으며, 앞으로 영전공사를 중단한 신돈이 공민왕에게 보검을 바치고, 자신을 메고 요동까지 정벌하라고 하는 등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신돈’을 통해 사극 연기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는 정보석이 드라마 종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지금,
마지막까지 공민왕의 카리스마를 맘껏 표출하기를 기대해 본다.[사진출처:iMBC]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4.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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