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깽’ 조연출 “부산과는 또 다른 밝고 사랑스런 서울의 삶 그릴터”

MBC 수목드라마 ‘닥터 깽’의 조연출이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부탁했다.

‘닥터 깽’의 이민우 조연출자는 13일 오후 시청자 게시판에 12일로 부산 촬영 분량이 모두 방송됐고 다시 심기일전해 서울 분량 촬영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조연출은 이 글을 통해 “모든 것을 다 잃은 달고와 유나가 서울로 올라와서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살고, 일하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죠?”라고 밝혀 달고(양동근 분)와 유나(한가인 분)의 러브 스토리를 기대하게 했다.

또 “서울 촬영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부산 분량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의 드라마가 전개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라며 “밝고 사랑스런 두 캐릭터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이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서울 촬영에서는 오광록과 조미령 등 조연들이 대거 합류하게 된다고 밝히며 제작진을 대표로 부산 촬영을 함께 한 김학철과 최재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서울에서도 힘내서 좋은 드라마 만들어 달라”고 제작진을 응원했다.

13일 밤 방송되는 ‘닥터 깽’의 4회에서는 서울에 올라온 달고와 유나가 드디어 한 집에서 살게 된다. 유나를 짝사랑하던 달고는 그 사실을 알고 기뻐한다.

 

뉴스엔 유숙 기자




2006.04.13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