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닥터 깽’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한가인이 ‘눈물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지난 2004년 KBS 주말연속극 ‘애정의 조건’에서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눈물 연기의
절정을 보여주었던 한가인은 그동안 ‘신입사원’ 등을 통해서도 그녀만의 순수한 눈물로 뭇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처럼 ‘눈물의 여왕’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가인은 이번 드라마 ‘닥터 깽’을
통해서도 변함없는 눈물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것.
드라마 홈페이지에 오른 한가인의 모습은 청순한 눈물로, 보는
팬들로 하여금 애잔함을 자아내고 있으며 특히, 지난 12일 방송분에서 친 오빠의 죽음으로 오열하며 울부짖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시청자 게시판에는 “유나 오빠가 죽어서 오열하는 한가인의 모습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닥터 깽은 슬프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이다”, “절제된 듯 감성을 자아내는 눈물 연기가 슬프고 가련했다”는 등
수많은 글들로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상황.
변함없는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한가인. ‘멜로의 여왕’, ‘눈물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그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사진설명: 좌) ‘애정의 조건’
출연 당시 한가인 우) ‘닥터 깽’ 출연 중인 한가인]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4.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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