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닥터 깽’의 양동근이 독특한 치료법으로 다친 환자를 살려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극중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엉겁결에 가짜 의사 행세를 하게 되는 달고(양동근 분). 중국집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환자에게 인공호흡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 것.
처음에는 어찌할 바 몰라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던
달고는 이내 침착하게 인공호흡을 시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을 연출했다. 달고의 인공호흡처럼 보이는 키스(?)에 상기된 얼굴로 일어나는 환자,
그리고 모든 기를 소진한 표정의 달고. 이러한 놀라운 광경에 주위 모든 사람들이 달고에게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앞으로
‘닥터 깽’은 달고가 광호(김학철 분)의 죄를 뒤집어쓴 채 유나(한가인 분)의
오빠를 죽인 범인으로 감옥에 가게 되고, 출소 후에 가짜 의사 행세를 하며 한가인과 언밸런스한 사랑을 엮어가게 될 예정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여 변함없는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는 양동근이 드라마 '닥터깽‘을 통해 한가인과
어떤 언밸런스한 사랑을 엮어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사진출처; iMBC]
리뷰스타 고홍주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4.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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