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닥터 깽'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양동근이 독특한 보자기 패션을
선보였다.
1,2회 방송 때 보다 훨씬 차분해진 헤어스타일에 분홍색 보자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이전 달고(양동근)의 패션스타일을
전혀 찾아볼 수 없지만 전방을 주시하는 남성적 카리스마는 변함이 없다.
이처럼, 달고가 반듯한 모습에 분홍색 보자기를 들고 있는
사연인 즉, 극중 송광호 대신 김형사를 죽인 범인으로 자수한 달고가 교도소에 들어간 뒤 출소를 하는 장면이었던 것.
달고의 새로운
모습을 접한 팬들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너무 멋있다”, “뭘 들고 있어도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은근히 귀엽다”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기도.
한편, 앞으로 ‘닥터 깽’은 송광호 대신 김형사를 죽인 범인으로 자수한 달고(양동근)가 유나(한가인)의 친오빠가
김형사라는 희정(이종혁)의 말에 하얗게 질리는 등, 점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한 카리스마부터 해맑은 미소까지 변함없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양동근이 앞으로 ‘닥터 깽’을 통해 한가인과 어떤
사랑을 선보일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출처: iMBC]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4.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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