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 분한 강달고는 원래 중학교 중퇴자! 양동근
한가인 주연의 MBC 새 수목극 ‘닥터 깽’(Dr. 깽)(극본 김규완/연출 박성수)에서
양동근이 열연하고 있는 강달고라는 인물이 다소 수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닥터 깽’의 조연출 이민우씨는 11일 오전 2시 53분께 드라마 홈페이지
제작진노트에 글을 남겨 강달고라는 인물에 대해 갖고 있는 시청자들의 의혹을 해결했다.
조연출은 “달고의 소개에는 중학교 중퇴로
돼있는데 1부 첫 신에서 고등학교 장면이 나왔다”며 “이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의아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연출은 “원래 시놉시스 상에서 강달고는 중학교 중퇴로 설정돼 있었다. 하지만 여러차례 대본과 시놉시스가 수정되면서
고교 졸업으로 설정됐다”며 “등장인물 소개에 착오가 생긴 점을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자들도 제작진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많이 응원해주고 기대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한편 양동근은 4년만의 드라마 컴백작 ‘닥터 깽’에서 강달고 역을 맡아
‘연기같지 않은 연기’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연기’ 등의 호평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뉴스엔 박미애기자(orialdo@newsen.co.kr)
2006.04.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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