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정려원, '넌 어느별에서 왔니' 16.8% 상승무드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김래원 정려원이 열연하고 있는 MBC '넌 어느별에서 왔니'가 월화 드라마를 평정하며 상승중이다.

11일 TNS미디어 리서치 조사결과 '넌 어느별에서 왔니'가 16.8%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드라마의 왕국 MBC는 그동안 부진을 겪었지만 '넌 어느별에서 왔니'를 통해 상승무드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시간대 방영하는 SBS '연애시대'도 손예진, 감우성의 열연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12.6%를 기록해, 앞으로 극의 전개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KBS '봄의 왈츠' 7.5%로 저조한 결과를 낳고 있다.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정려원과 김래원의 닿을 듯 하면서도 닿지 못하는 러브 스토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별 뒤에 만난 두 사람의 앞으로 진행과정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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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