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정려원 '뜨거운 키스', 10일 방송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키스 어게인!'

김래원과 정려원이 뜨거운 입맞춤을 했다.

두 사람은 방송중인 MBC 월화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ㆍ연출 표민수)에서 잠시 안타까운 이별을 했다가 다시 만나 서로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확인, 키스를 나누는 장면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이날 촬영된 키스장면은 경기도 파주 해이리에서 진행된 것으로 지난달 호주에서 촬영한 키스장면에 이은 두 번째 키스. 눈길을 끄는 사실은 두 사람 모두 키스장면에서 NG를 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10일 오전 "두 사람 모두 키스 장면에서 NG 없이 완벽하게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며 "호주 촬영 당시에도 별 어려움 없이 키스 장면을 촬영했었다"고 밝혔다.

김래원과 정려원이 재회의 기쁨을 나눈 키스 장면은 10일 방송된다.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현재 시청률 20%를 육박하며 인기리에 방송중이며, 방송3사 월화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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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