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구리' 양동근이 일본무대에서도 뜨거운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양동근은 자신의 주연영화 '바람의 파이터'가 '한류 시네마 페스티벌 2006 프리미어' 폐막작으로 선정된 뒤 일본을 방문해 주목을
끌었다.
일본의 데일리스포츠와 산케이 등은 9일자 인터넷 뉴스를 통해 양동근의 방문소식과 함께 "페스티벌 폐막일인 지난 7일 양동근이 '바람의
파이터' 상영을 앞두고 무대인사를 했다"고 일제히 언급했다.
양동근은 '바람의 파이터'에 함께 출연한 일본 여배우 히라야마 아야가와
무대인사를 통해 "일본팬들 앞에 멋진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바람의 파이터'는 일제시대 평범한 한
청년이 인생의 굴곡을 겪으면서 전설적인 파이터로 거듭나는 최배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04년 개봉됐다.
스포츠코리아 홍헌영기자(news@photoro.com)
2006.04.09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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