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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첫 방송된 '진짜 진짜 좋아해'는 12.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진짜 진짜 좋아해'는 타이틀롤을 맡았던 유진의 사투리 연기 변신에 대한 찬사가 줄을 이었다.
한 네티즌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유진의 사투리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며 "첫 방송이지만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칭찬했다.
'진짜 진짜 좋아해'는 청와대를 배경으로 청와대 요리사로 성장하는 여봉순(유진 분)을 중심으로 대통령 일가를 위해 오랜 시간 일해왔던 요리사, 주방 아줌마, 목수, 이발사, 경호원, 사진사 등 특별한 장소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쳐낼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간산행을 감행하다 사고로 의식을 잃은 준원(류진 분)과 봉순(유진 분)의 첫 만남이 방송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소문난 칠공주'는 19.2%, SBS '8시 뉴스'는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