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가인(24)이 MBC수목드라마 '닥터 깽'으로 드라마 퀸에 도전장을
내밀었따.
'신입사원', '애정의 조건' 등 한가인이 주연으로 맹활약한 드라마는
모두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한가인은 '닥터 깽'에서 할 말은 다하고 사는 의사이자 폭탄공주인 김유나
역으로 분해 기존에 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의 청순함은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생기발랄하고 활동적인 인물로 열연하고 있다.
그녀의
과감한 연기변신으로 '닥터 깽'의 방영 직후 방송국 홈페이지와 개인홈피에 연일 연기에 좋은 평가를 내리는 댓글들이 오르내리고 있고, 추후
방영분에 대한 기대와 성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작 관계자는 "한가인은 역시 연기가 뛰어난 배우다. 배우로서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며 극찬하고 또한, “한가인이 그 동안의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해 '닥터 깽'에서는 소신 있고 강인한 캐릭터 연기가 한가인의 이미지 변신과 동시에
연기의 폭을 넓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강승훈 기자(tarophine@mydaily.co.kr)
2006.04.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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