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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여성 시청률 최고..김래원 효과 '톡톡'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김래원 정려원 주연의 MBC 월화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ㆍ연출 표민수)가 30대~40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월화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지난 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 집계 결과, 16.3%를 기록하며 최강자로 입지를 굳힌 가운데 30~40대 여성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30대와 40대 여성 시청률이 각각 12.5%와 13.1%를 각각 기록했다. 20대 여성 시청률도 9.9%로 만만치 않다.
현재 이 드라마는 김래원의 탄탄한 연기력과 정려원의 이미지 변신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 여자를 사랑하는 김래원의 멋진 감성연기가 여심을 사로 잡고 있으며, 정려원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완성도 높은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현재 이 드라마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두 사람에 대한 칭찬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김래원의 애절한 눈빛 연기에 대한 눈부신 찬사와 사랑 앞에 솔직한 모습으로 변신한 정려원에 대한 칭찬의 글들이 대다수다. 특히 김래원은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 잡으며 '사랑하고 싶은 남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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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첫사랑을 잃은 영화감독 최승희(김래원 분)가 잃어버린 첫사랑과 똑같이 생긴 산골소녀 김복실(정려원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현재 드라마속에서 김래원은 '김복실' 정려원이 첫사랑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갈등에 휩싸이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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