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봄빛 여인VS코믹 연기’ 2색 매력 발산!
미녀 스타 한가인이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 작 '닥터 깽'과 마몽드의 새 CF를 동시에 시작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부터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마몽드의 새 CF 속에서 한가인은 하늘하늘한 시폰 원피스를 입고 싱그러움이 가득한 들꽃 정원을 거니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 봄의 향취를 가득 담아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싱싱한 꽃들을 보고 화사하게 웃음 지으며 "전, 아무리 예뻐도요, 생기 없어 보이는 건 싫어요" 라고 말하는 한가인의 수줍은 미소에서 봄꽃 같이 싱그러운 그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한가인은 이번 광고 속 여성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궁'의 후속으로 5일부터 시작되는 MBC 수목 드라마 '닥터 깽'에서는 천방지축 다혈질에 씩씩하고 다소 엉뚱한 캐릭터를 선보이게 된다. 건달 '강달고' 역을 맡은 양동근과 함께 좌충우돌하는 의사'김유나' 역을 맡은 한가인은 바른 말만 골라서 하고 불의를 못 참는 역할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것.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는 데뷔 후, 첫 코믹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 동안 청순가련형 역할에 익숙해 졌던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그녀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F와 드라마를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가인. CF 속 여성스러운 모습과 달리 드라마 ‘닥터 깽’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큰 기대를 모아본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4.04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