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VS남상미, 수목 극 강자는 누가될까?
오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닥터 깽’의 주연배우 한가인과 SBS ‘불량가족’을 통해 엽기 발랄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남상미가 선의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MBC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정려원과 오랜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한 SBS ‘연애시대’의 손예진이 월화 극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가인의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수목 극에서 역시 또 한 번의 접전이 예상되고 있는 것.

현재 남상미는 ‘불량가족’에서 2006년 형 신 억척녀, 김양아 역으로 김명민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코믹한 표정연기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 여기에 오는 5일 ‘닥터 깽’을 통해 한가인이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관심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닥터 깽’에서 극중 의사 유나 역을 맡은 한가인은 지방에서 올라온 조폭 출신이자 가짜 의사로 나오는 양동근과 티격태격 언밸런스한 사랑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전망이다.

유난히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요즘, 한가인과 남상미가 각자 개성 있는 역할로 어떤 색깔의 연기를 보여줄지 큰 기대를 모아보며, 수목 극 1위 자리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MBC, SBS]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4.04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