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이영아, '빛나는 우정'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MBC 일일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연출 이태곤 김대진)에 출연중인 탤런트 이은(24ㆍ
왼쪽)과 이영아(22)가 빛나는 우정을 쌓아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현재 드라속 둘도 없는 친구사이로 드라마 뿐 아니라 실제로도 두 살 차이지만 친구같은 '언니 동생'사이로 우정을 다지고 있다.

두 사람의 주변사람들은 '사귀는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질 정도로 촬영장 뿐 아니라 평소에도 전화통화를 자주하는 사이다. 이은은 이영아에게 '귀염둥이'라는 호칭을 쓰고, 이영아 역시 살갑게 '언니'라고 부르고 있다.

이영아에 대해 "정말 주인공은 다르다"며 평소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은은 지난 31일 오후 기자와 만나 이영아에 대한 칭찬으로 말문을 열였다.

이은은 "(이)영아는 정말 귀엽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다"고 칭찬했다.

이은은 최근 촬영장에서 이영아의 갑작스런 '불독'인형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아의 깜짝 선물에 이은 역시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자신이 출연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궁'(극본 인은아ㆍ연출 황인뢰)에 등장하는 테디베어 '알프레도'를 이영아를 위해 준비했다.

이은은 "동생이 없어서인지 이영아는 친동생처럼 여겨진다. 서로 격려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속에서 본격적으로 이영아와 내가 장사를 시작하게 돼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kyarom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6-04-0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