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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꾸짖어 주세요."
탤런트 정려원이 3일 오전 자신이 출연중인 MBC 월화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 왔니'(극본 정유경ㆍ연출 표민수)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다.
정려원은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정려원..김복실..입니다..^^복실이 인사 올립니다"는 제목의 글을 남기며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정려원은 "여러분들 글 보면서 힘들게 고생하고 계시는 저희 제작진분들, 감독님들,작가님, 촬영팀들, 배우 한분 한분 다 감동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사랑받으면서 힘을 얻고 있다. 여러분들의 관심어린 충고 되새기며 다시 한번 배우고 간다"고 덧붙였다.
강원도와 서울을 오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정려원은 "잠도 못자고 힘들고 고생도 많지만 축복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하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시고, 많이 꾸짖어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정려원이 출연중인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정려원의 연기변신과 김래원의 안정적인 연기, 표민수PD의 뛰어난 연출력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호평속에 평균 시청률 20%대를 육박하며 인기리에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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