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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MBC 월화 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 (극본 정유경·연출 표민수)에서 김복실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려원이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글을 올려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려원은 3일 오전 올린 "안녕하세요...정려원..김복실..입니다"라는 글에서 "복실이 인사올립니다"라며 운을 뗀뒤 "여러분들 글을 보면서 힘들게 고생하고 계시는 저희 제작진, 작가, 촬영팀, 배우분 한분 한분이 모두 감동받고, 여러분들의 사랑받으면서 힘을얻고 여러분들의 관심어린 충고 되새기면서 다시한번 배우고 갑니다"라며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잠도 못자고 힘들고 고생도 많지만, 저희 모두..축복받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시고, 많이 꾸짖어주세요. 저희 더 열심히 할게요"라며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다시한번 다졌다.
지난달 13일 첫방송된 '넌 어느별에서 왔니'에서 정려원은 강원도 산골소녀 김복실과 혜수의 1인 2역을 맡아 열연중이며, '서동요'가 종영된 뒤 월화드라마 정상에 오르는 등 인기 순항중이다.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정려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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