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많이 응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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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시고, 많이 꾸짖어 주세요.”

‘복실이’ 정려원이 3일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

정려원은 “복실이 인사 올립니다”라고 운을 뗀 뒤 “힘들게 고생하고 계시는 저희 제작진 분들, 감독님들, 작가님, 촬영팀들, 배우분들, 한분 한분씩 다 감동받고, 여러분들의 관심 어린 충고 되새기면서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잠도 못자고 힘들고 고생도 많지만, 왠지 저희 모두 축복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표민수 담당PD도 게시판에 글을 남겨 드라마의 특징을 설명했다. 표PD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비밀이란 비밀은 빨리 다 공개하고 가자는 것이 드라마의 특징”이라며 “복실이가 혜수의 동생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5회까지 공개했고, 복실이가 혜수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승희(김래원 분)가 아는 것을 6회까지 설명했다.

나머지 10회는 승희와 복실 그리고 정훈(박시후 분)과 미현(강정화 분)의 멜로적인 부분이 올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강영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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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