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요리사와 집사들'을 소재한 로맨틱 코미디, '진짜진짜 좋아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경영센터에서 새주말연속극 '진짜진짜 좋아해'(극본 배우미, 연출 김진만)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제작발표회에서 팔상태가 완전하지 못한 유진은 "완치된 상태가 아니라서 힘들겠지만, 함께 드라마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어 류진은 "유진이 머리를 안 다쳐서 불행중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유진 '산골 야생처녀, 못말리는 봉순역'을 맡고 있으며 청와대 본관식당 주방보조, 후에 대통령저의 요리사가 된다. 이민기 '깐죽쟁이, 못말리는 귀차니스트'로서, 청와대 경호원, 장준원의 경호를 맡게 되고 봉순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류진 '스마일맨, 못말리는 휴머니스트'역으로서 대통령의 아들, 대학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2년차 역할을 맡고 있다.

청와대에서 벌어지는 요리사와 집사들의 이야기를 소재로하여 벌어지는 여러가지 헤프닝과 사랑을 다루는 유진, 류진, 이민기 주연의 '진짜진짜 좋아해'는 오는 4월8일 첫방송 된다.

[스포츠서울 스포테인먼트ㅣ황진환기자]










2006-03-31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