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아들, 이 정도는 입어야"

"대통령의 아들이면 이 정도 복장은 갖춰야죠"

탤런트 류진이 말쑥한 수트 한 벌을 제대로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MBC 새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레지던트 2년차인 '대통령의 아들' 장준원으로 분하는 탤런트 류진이 30일 여의도 MBC경영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대통령의 아들'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류진은 클래식한 원버튼 감색 수트로에 페이즐리 문양이 수놓인 그레이톤 넥타이와 행커치프를 곁들여 '대통령 일가'의 우아한 패션코드를 선보였다.

그러나 류진은 "평소에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복장을 즐겨 입어 이런 옷은 부담스러워서 못 입는다"며 "포스터 촬영을 위해 극 중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조이뉴스24 박연미기자]






2006-03-3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