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궁' 후속으로 4월5일 첫 방송되는 'Dr. 깽'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Dr. 깽'은 박성수 PD의
연출과 '봄날'의 김규완 작가가 대본을 맡아 주인공인 양동근, 한가인과 더불어 박시은, 이종혁, 오광록 등이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주인공 유나(한가인)의 친구이자 올케로 서로 아끼고 감싸주는 역할을 맡은 박시은을 쏜다TV가 만나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드라마 "토지" 이후 어떻게
지내셨나요?
토지 끝나고 8개월정도 된 것 같은데요. 제가 이번에
대학을 늦깍이로 졸업을 했어요. 학교 다니면서 졸업논문을 쓰고 나름대로 바쁘게 생활을 했구요...여름에 여행을 다녀왔구요. 저 혼자 영국도
다녀왔어요. 저한테 시간을 투자하면서 보냈죠.
☞ 드라마 '닥터
깽'은 어떤 작품인가요?
닥터 깽은 '네 멋대로 해라'의 박성수
감독과 '봄날'의 김규완 작가가 합심을 해서 만든 작품인데요. '닥터 깽'이라는 것이 말그대로 닥터하고 깽이 나오거든요.(웃음)
그래서 '닥터 깽'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 같아요. '네 멋대로 해라'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톤이 약간은 비슷하게 갈 것 같구요. 그 작품보다는 좀 더 밝은 느낌으로 가시겠다고 하시는데 아마 제가 좀 더 밝은
부분을 보여드릴 것 같아요.
제가 한가인씨의 친구이자 올케로 나오는데요...제가
남편을 잃고 유복자를 낳아서 기르게 되는...불쌍하죠. 앞에서도 조금 불쌍한데...(웃음)
드라마 후반부로 가면서 한가인씨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서로 의지해 가면서 서로 힘이 되기도 하구요. 가족같은 느낌으로
가요. 또 저를 좋다고 하는 남자도 있는데...
저는 남편만 생각하면서 사는
순애보적인 느낌도 있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시청율이 높았던
"궁" 후속작인데 부담감은 없으신가요?
부담감이 있죠.(웃음)
그렇지만 양동근씨와 한가인씨가 잘하시고...이번에 좋은 감독님이 찍고 계시니까 여러분들이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연기자로서 부족한 점이
있으시다면?
착하고...(웃음), (쾌걸춘향에서 맡았던 악역
때문에) 좀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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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
☞ 쏜다TV 시청자들에 대한 인사말을
남겨주세요.
방송 출연하기 전에 쏜다TV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는 것 같은데요. 4월부터 5월까지 '닥터 깽'이라는 드라마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될 것 같아요. 궁 후속작인 '닥터 깽' 많이 사랑해 주세요.
SSonda TV 촬영 김성진 기자 /
인터뷰 진행 이지영 기자 )
2006.04.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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