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3년만에 가수 복귀,댕기머리 조선시대 힙합 도령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자신의 노래를 담은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나선다.

2003년 2집 앨범 'Travel' 이후 3년 만에 3집 앨범을 준비 중인 양동근은 오는 5월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13~14곡 정도의 힙합음악으로 구성될 이 음반의 뮤직비디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양동근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댕기머리를 한 양동근이 ‘조선시대 힙합 도령’으로 등장하는 등 기발한 발상이 담기게 된다.

양동근 측은 “양동근의 앨범이 ‘힙합’을 담고 있는 만큼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4월 중순쯤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양동근은 5일 첫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닥터깽(Dr.깽)’에서 조직에 의해 쫓기던 중 가짜 의사 행세를 하게 되는 조폭 달고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엔 이현 기자(tanaka@newsen.co.kr)






2006.04.02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