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바가지 가발 썼을 뿐인데 이렇게 달라 보여’

‘단지 가발하나 썼을 뿐이데...’ 양동근이 MBC 새 수목극 ‘Dr.깽’에서 바가지 머리의 고등학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원래 곱슬머리인 양동근은 영화 ‘모노폴리’에서 스트레이트 퍼머를 하는가 하면 매일 2시간 이상의 모발 관리를 받는 등 변신을 거듭한 바 있다.

그런 양동근이 이번엔 바가지 머리 가발을 써 또 다른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이에 스탭들은 “단지 가발 하나 썼을 뿐이데 이렇게 이미지가 달라지다니, 달고는 뭘하든 너무 잘 어울려서 탈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동근 한가인이 호흡을 맞춘 ‘Dr.깽’에서 폭력조직 중간보스 강달고는 검찰에 조직의 일망타진에 협조하는 바람에 조직으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돼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가짜 의사행세를 하다가 진짜 의사 김유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양동근 한가인 이종혁 오광록 하석진 등이 출연하는 ‘Dr.깽’은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희진 기자(ehhhi@newsen.co.kr)






2006.04.0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