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펜트하우스’ 보며 열공중? 한가인 양동근이 MBC 새 수목드라마 ‘Dr.깽’에서 고등학교
재학시절 우연한 만남을 갖는 장면이 미리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장면은 택수 패거리한테 흠씬 두들겨 맞고 피 흘리고 있는
달고(양동근 분)를 보고 유나(한가인 분)는 치료를 해주기 위해 자기 가방을 뒤집어 바닥에 쏟아 붓고 이것저것 찾아보지만 마땅하게 없자 달고의
가방을 쏟아 붓고 찾아본다.
마침 달고의 가방 속에서 떨어진 ‘펜트하우스’를 보고 유나의 눈이 초롱초롱해지며 순식간에 열공모드로
돌입한다.한페이지, 한페이지 꼼꼼히 읽고 그런 유나를 바라보는 달고는 대략난감한 표정이다.
양동근 한가인이 연기 호흡을 맞추는
‘Dr.깽’에서 폭력조직 중간보스 강달고는 검찰에 조직의 일망타진에 협조하는 바람에 조직으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돼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가짜
의사행세를 하다가 진짜 의사 김유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양동근 한가인 이종혁 오광록 하석진 등이 출연하는 ‘Dr.깽’은 오는 5일 ‘궁’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희진 기자(ehhhi@newsen.co.kr)
2006.04.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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