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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아직 멀었어요."
'복실이'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탤런트 정려원이 쏟아지는 칭찬에 대해 기쁨과 동시에 고개를 숙였다.
정려원은 방송중인 MBC 월화미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ㆍ연출 표민수)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스타 연기자로 다시 한번 검증을 받은 상태. 현재 그녀의 연기력과 스타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극중 정려원의 이름인 '복실 신드롬'까지 낳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에대한 정려원의 반응은 "아직 멀었다".
정려원 측근은 3일 오전 "정려원이 많은 분들의 칭찬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칭찬속에서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며 "정려원은 '아직 멀었다. 칭찬에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앞으로 남은 드라마를 통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려원이 '넌 어느별에서 왔니'에서 맡은 역은 산골 소녀 '김복실'. 현재 드라마속에서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산골소녀에서 재벌 2세로 신분이 변했다. 자신에게 잃어버린 첫사랑을 느끼는 영화감독 '최승희'(김래원 분)와 벌이는 미묘한 사랑의 줄다리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고 있다.
현재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평균시청률 20%대를 육박하며 월화미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3일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연애시대'가 첫방송 돼 '복실이' 정려원이 계속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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