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양동근의 정신세계에 호기심 발동
한가인이 자기만의 ‘정신세계’를 갖고 있는 양동근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냈다.

탤런트 한가인은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진행된 MBC ‘닥터 깽’(Dr. 깽)(극본 김규완/연출 박성수/출연 양동근 한가인 이종혁 등) 제작발표회에서 상대배우 양동근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한가인은 ‘독특한 정신세계의 소유자 양동근과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어떠한가’라는 질문을 받고 대뜸 “(양동근이) 어렵다. 쉽지는 않다”고 답변해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한가인은 “양동근은 말씀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재미있다”며 “건조한 촬영장에 활력소가 되는 사람이다. 좀더 알고 싶은 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가인이 양동근과 함께 주연을 맡은 ‘닥터 깽’은 조직에 쫓기는 신세가 된 중간 보스 강달고(양동근 분)가 가짜 의사 행세를 하다 진짜 의사 김유나(한가인)를 만나 벌어지는 사랑을 그리는 이야기로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글 박미애 기자 / 사진 홍기원 기자




2006.03.30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