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연정훈과 아직도 연애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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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연애하는 느낌이에요.” 한가인이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오는
4월5일 첫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닥터깽(Dr.깽)’(극본 김규완/연출 박성수)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은 말로 아직도 달콤한 신혼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오는 4월로 결혼 1주년을 맞게 되는 새댁임에도 불구하고
한가인은 “결혼했다는 느낌이 안든다. 아직 결혼을 실감 못하고 있다”고 웃음을 지은 후 “연정훈과 아직도 연애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저 사는 집이 바뀌었던 것 같다”는 말로 결혼 전과 후가 다른 점이 없음을
강조했다.
새댁임에도 부산에서 드라마 촬영을 위해 3주 동안 집을 비웠지만, 며느리의 연기 활동에 대해 연규진 씨 등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는 것에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시댁 어른들이 제 건강에 대해 더 많이 걱정해주신다”며 연기 활동에 대한
부담감을 지울 수 있게 해준 시부모께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닥터깽’은 양동근 한가인 이종혁과 함께 박시은, 오광록, 김태욱, 김학철 등 조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를 담게
된다.
뉴스엔 이현 기자 / 사진 홍기원 기자
2006.03.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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